개설 사유
- 블로그 해보라고 권유받음.
- 개발자들 티스토리 블로그 보면서 나도 해보고 싶었음.
- 적어놓으면 내가 뭐하고 살았나 기억하기 좋을듯.
- 중2병 시절에 블로그 하던 추억이 살아남. 아직 중2병 덜 나아서 그럴수도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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